금리 인상 한번 끝 or 연속 인상?…커지는 10% 조정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갔고, 장기 금리는 연 5%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AI 속도 조절론'에 따른 반도체 급락세는 일단 하루 만에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오름폭이 사그라드는 등 투자자 확신은 크지 않았습니다. 미 중앙은행(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첫날 회의에 들어가면서 관망세도 가세했습니다. Fed는 내일 금리 결정을 발표하는데요. 시장은 90% 이상 확률로 인상을 예상합니다.
이에 뉴욕 증시는 또 하락했습니다. 지난 7거래일 중 6거래일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1. 연일 흔들리는 증시…5가지 요인


15일 아침(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2~0.3% 수준의 약세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