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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전력망 투자 확대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구리 생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이 구리 가격 강세와 인도네시아 광산의 가동률 회복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개선과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에 구리 수요 증가
신규 광산 개발엔 최대 10년…공급은 제자리
주가 올 들어 50% 올라…내년 이익 증가가 관건
AI 데이터센터 늘수록 구리 수요도 증가
프리포트맥모란은 미국 피닉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상장 구리 생산업체 중 하나다. 미국과 남미, 인도네시아 등에서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광산에서 구리를 생산해 판매하는 만큼 구리 시세와 생산량이 실적을 좌우한다. 구리 가격이 오르면 판매단가가 높아지고, 생산량이 늘면 같은 가격에서도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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