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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국산 전력 장비 규제와 전력 수요 급증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함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가 ESS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주가 반등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삼성SDI·SK이노도 2~3%대 올라
"美, 중국 규제에 국내 ESS 수혜
단기적 가격 변동 리스크 유의해야"
"ESS 구조적 성장 기대감"
지난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3.98% 상승한 36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I와 SK온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각각 2.82%, 3.66% 올랐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3.56%), 에코프로비엠(2.98%) 등 2차전지주가 함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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