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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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종목 주가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기대감에 일제히 반등했다. 반도체 업종 대비 상대적 소외에서 벗어나기 위한 순환매 자금이 유입된 가운데 ESS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중국산 규제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업체에 수혜가 전망되면서다.

"ESS 구조적 성장 기대감"

지난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3.98% 상승한 36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ISK온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각각 2.82%, 3.66% 올랐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3.56%), 에코프로비엠(2.98%) 등 2차전지주가 함께 상승했다.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주가 반등을 이끄는 핵심 동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터리 기반 ESS(BESS) 수요가 전면에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