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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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해상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면서 국내 해운주가 주목받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더해 크리스마스 등을 앞둔 전통적 성수기인 3분기 운임 상승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HMM은 전일 대비 1.92% 상승한 2만1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팬오션도 0.17% 올랐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3%대 급락했음에도, 운임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요 해운주의 주가 낙폭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