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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수급의 키를 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형 반도체주 대신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바이오, 금융, 지주사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최근 무슨 종목 담았나
8월 셀트리온·파마리서치 등
바이오주 매수했던 외국인
이달 금융·운송·에너지주 담아
SK스퀘어·우리금융·대한항공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 올라
주주환원 확대 종목과
내년 실적개선 기대주 관심
8월 바이오 담은 외국인…9월엔 금융주
최근 외국인 수급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달 26~27일 이틀 연속 순매수한 데 이어 이달 3~8일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였다. 지난 7일에는 하루에만 3조406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다만 9일부터 다시 3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돌아선 만큼 아직 추세적인 자금 유입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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