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메이드와 싸우던 中 킹넷, 위메이드 인수 핵심 투자자로…'4000억 투자'
중국 대형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 거래 핵심 투자자로 참여한다. 위메이드 새 최대 주주가 될 네오펄스의 상위 지배회사 지분 49%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총 투자액은 약 4000억원이다.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을 둘러싸고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온 양사가 자본 관계로 묶이면서 중국 내 미르 IP 사업의 주도권과 협력 구도가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