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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 축산기업 원스식품이 상반기 돼지고기 가격 급락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최근 돼지·닭 가격 반등과 사육원가 하락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 회복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돼지값 30% 급락…원스식품 반등 시점은
돼지값이 실적 갈라…44억위안 적자 전환
양계로 버텼지만 역부족
원스식품은 올 상반기 매출 467억4700만위안(약 9조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 감소했다. 모회사 귀속 순손실은 43억6600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억7500만위안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올 2분기에만 32억9600만위안의 순손실을 냈다. 1분기 손실 10억7000만위안의 세 배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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