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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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및 이상 기후 등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들썩이자 관련 상장지수증권(ETN)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 레버리지 옥수수 선물 ETN(H)’은 최근 한 달간 28.77% 뛰었다. ‘메리츠 레버리지 대표 농산물 선물 ETN(H)’(24.99%), ‘하나 레버리지 콩 선물 ETN(H)’(22.57%), ‘미래에셋 레버리지 옥수수 선물 ETN’(21.13%), ‘KB 레버리지 밀 선물 ETN’(16.72%) 등도 같은 기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농산물 생산비 부담이 커진 데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비료 공급망까지 흔들리자 최근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