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4월 24일 장중 1만7000원까지 상승하면서 연중 고점을 찍은 이후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지난 11일에는 12.57% 급등한 8510원에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들의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된 덕분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019년 10월 1일 (주)두산 전자BG 내 올레드(OLED)·동박 사업부문과 (주)두산 바이오BU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로, 2020년 12월 사명을 두산솔루스에서 현재의 솔루스첨단소재로 변경했다. 회사는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며, 2026년 반기보고서 기준 반기 누적 매출은 1899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사업부문이 136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1.96%를 차지하며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고, 올레드 사업부문이 495억 원(26.08%), 첨단소재 사업부문이 99억 원(5.21%)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적자 늪’ 솔루스첨단소재, 가동률 회복 속 북미 공장 개설 기대로 급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