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객 맞춤형 '상품부가서비스' 신청 프로세스 개편
삼성화재는 장기보험 고객이 가입 상품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부가서비스를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상품부가서비스는 장기보험 상품별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피트니스·혈당관리, 병원동행, 간병지원, 검진·회복지원, 차량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종의 상품부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이용 횟수·기간은 가입 상품과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삼성화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가입 상품에 포함된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품부가서비스 안내를 강화하고, 고객이 가입한 상품을 기준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 조회 기능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본인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부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별 상세 안내 페이지에서는 주요 혜택과 이용 횟수·기간, 이용 조건, 신청 방법 등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상품부가서비스 신청 채널도 확대했다. 기존 전화 상담에 더해 앱에서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은 전화 상담 가능 시간과 관계없이 '삼성화재 라운지' 앱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품부가서비스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전체 상품부가서비스를 소개하는 화면도 새롭게 마련했다. 고객은 해당 화면에서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상품부가서비스의 종류와 주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삼성화재 라운지' 앱뿐 아니라 담당 설계사(RC)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9월 10일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대상 고객에는 알림톡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가입 상품에 포함된 혜택을 적시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장기보험 고객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부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본인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더욱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신청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삼성화재 라운지'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