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22일 백악관 동관에서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22일 백악관 동관에서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가 다음 주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근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서 불과 0.1%포인트만 벗어나도 미국 중앙은행(Fed)의 판단이 달라질 만큼 내부 견해차가 커졌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11일 발표하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올여름 물가 둔화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추세적인 변화인지를 판단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