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상품명 몰라도 AI가 찾아준다
찾는 쇼핑에서 발견하고 경험하는 쇼핑으로… AI 기반 고객 경험 고도화
검색어•최신 트렌드와 약 700만 개 상품 매칭… 취향에 맞는 상품 제안
생성형 AI로 상품 이미지를 영상으로 구현… 생생한 쇼핑 경험 제공
검색어•최신 트렌드와 약 700만 개 상품 매칭… 취향에 맞는 상품 제안
생성형 AI로 상품 이미지를 영상으로 구현… 생생한 쇼핑 경험 제공
하프클럽은 AI를 활용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상품 이미지를 영상으로 구현해 온라인 쇼핑의 탐색과 경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발견형 커머스(Discovery Commerce)’와 ‘실감형 미디어 커머스(Immersive Media Commerce)’를 도입했다.
이번 고도화는 트라이씨클이 추진 중인 AI 기반 고객 경험(AX)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고객 상담 영역의 AI 활용을 확대했으며, 이번에는 상품 탐색과 경험 단계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혔다.
먼저 하프클럽은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에서 나아가 ‘가을 출근룩’, ‘올해 유행하는 휴가룩’ 등 스타일 중심의 검색어로도 관련 상품을 찾을 수 있는 AI 검색 환경을 구축했다. 기존 검색이 입력한 키워드와 상품명 등의 일치 여부를 중심으로 했다면, AI 검색 환경은 검색어에 담긴 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해 관련 상품을 폭넓게 제안한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검색어로 입력하면, AI가 검색어를 바탕으로 최신 패션 트렌드와 콘텐츠를 분석하고, 약 700만 개의 하프클럽 상품 데이터와 비교해 관련성이 높은 상품을 찾아낸다. 이 과정에서 검색어와 상품의 다양한 특징을 비교하는 벡터 검색 기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정확한 상품명이나 브랜드를 알지 못해도 원하는 스타일만 검색하면 자신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도 AI 기술을 적용했다. 하프클럽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비디오 변환(Image-to-Video) 기술로 정적인 상품 이미지를 움직이는 모델 영상으로 구현한다. 향후 주요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AI가 이미지 속 모델의 자세와 신체 구조를 분석하고 움직임에 따른 의상의 형태와 주름 등을 생성해 모델이 걷거나 회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상품의 실루엣과 움직임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줘, 온라인에서도 실제 착용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트라이씨클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찾는 것을 넘어 새로운 상품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실제 착용 모습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쇼핑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탐색과 추천, 구매 등 고객 접점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프클럽은 2001년 인터넷 쇼핑몰 ‘하프클럽닷컴’으로 시작한 ‘하프클럽’은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패션 전문몰이다. 20만개 이상의 입점 브랜드 중 86%가 패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프리미엄 온라인 아울렛으로 입지를 구축해왔다. 현재 천2백만 회원과 일 평균 50만 방문자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국민 5명 중 1명이 이용하는 대표 이커머스로 성장 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