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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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이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올해 두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ECB는 10일 통화정책이사회를 열어 예금금리, 기준금리, 한계대출금리 등 3대 정책금리를 모두 0.25%포인트씩 올렸다. 이 중 ECB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데 주로 활용하는 예금금리는 기존 연 2.25%에서 연 2.50%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