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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상장사 실적 전망치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반도체 독주 속도 조절에 대비해 최근 1개월간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정유, 운수, 소비재 분야의 실적 호전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정유·운수·K소비재, 가시성 높고 1개월 컨센서스 상향
에쓰오일·대한항공·실리콘투·현대해상 등 서프라이즈 유력
역대급 눈높이 속 ‘3분기 함정’ 주의보… 반도체 독주엔 속도 조절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는 상장사 241곳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260조5,4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42.0% 폭증한 수치이며, 3개월 전 추정치(242조8,359억 원)와 비교해도 7.3%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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