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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과 KRX 반도체 지수 리밸런싱 영향으로 코스피가 장중 7000선 아래로 밀린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에서 빠져나온 유동성이 중소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 및 정유·해운 등 수혜 업종으로 이동하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에 삼전닉스 약세
AI 반도체 랠리는 장비·소부장으로 확산
동시만기·ETF 리밸런싱 겹쳐 변동성 커질 듯
삼전닉스부터 판다…7000선 붕괴
10일 오전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고 소부장 기업이 강세를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과 티에스이는 이날 오전 중 10% 급등했고 한미반도체, 원익IPS, 테스, DB하이텍, 제주반도체, 하나마이크론, 피에스케이 등도 모두 5%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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