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만에 '몸값 1조' 불었다…상장 앞두고 기대감 '들썩'
무신사의 장외 기업가치가 6일 새 1조원 넘게 불었다. 지난달 기관 간 구주 거래에서 평가받았던 4조원 초반대를 넘어 5조원 중반까지 올라섰다. 기업공개(IPO) 절차가 본격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9일 비상장 거래 플랫폼 네이버페이 비상장에 따르면 이날 무신사는 비상장 시장에서 주당 2만6800원에 거래됐다. 지난 3일(2만1500원)과 비교하면 6일 새 24.7% 올랐다. 같은 기간 발행주식 수를 기준으로 환산한 추정 시가총액은 4조3995억원에서 5조4840억원으로 1조845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