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 카오 미 해군 장관 대행(왼쪽)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에서 현장 관계자에게 필리조선소의 생산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한화디펜스 USA 제공
헝 카오 미 해군 장관 대행(왼쪽)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에서 현장 관계자에게 필리조선소의 생산 현황에 대해 듣고 있다. 한화디펜스 USA 제공
헝 카오 미국 해군장관 대행이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았다. 미국이 자국 조선업 재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 해군 함정 수주를 추진하는 한화와 협력이 한층 구체화할지 주목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오 해군장관 대행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았다. 카오 대행은 필리조선소의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조선소 운영 및 생산 현황을 공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