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VRN11 캐나다 임상시험계획 자진철회 후 재제출…심사 의견 반영해 업데이트
보로노이(310210)는 캐나다 보건당국(Health Canada)에 지난 8월 제출한 차세대 EGFR 표적항암제 VRN11의 임상시험계획(CTA)을 자진철회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결정은 캐나다 보건당국이 심사 과정에서 임상시험자 자료집(IB, Investigator’s Brochure)의 업데이트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이번 자진철회는 심사 과정에서 보건당국의 요청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적 결정”이라며 “해당 자료의 업데이트를 신속히 마무리한 뒤 임상시험계획을 재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