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세아그룹의 제지 계열사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단행된 계열사 간 지분 거래 가치 산정을 두고, 소액주주들이 대주주 일가에 유리한 편법 거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태림 “외부기관이 공정평가…오너일가 이익과 무관”
동원페이퍼 60% 266억에 최대주주로
태림판지 100% 158억에 상장사 편입
4년 영업익 415억 vs 53억…수익성 8배 차이
소액주주 “실적 회복·가격 적정성 검증해야”
태림 “DCF 평가 거친 정상적 사업구조 재편”
영업이익 8배 차이…“알짜회사 넘겼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태림포장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동원페이퍼 지분 60.14%를 최대주주인 태림페이퍼에 265억7400만원에 매각하는 결정을 내렸다. 태림페이퍼가 보유한 태림판지 지분 100%는 태림포장이 158억40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태림페이퍼는 동원페이퍼를 100% 자회사로 두게 된다. 글로벌세아의 김웅기 회장 일가는 지주회사인 세아상역을 통해 테림페이퍼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