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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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내 피아노 시장을 양분했던 두 ‘피아노 명가’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1950년대 나란히 출발해 반세기 넘게 경쟁해온 삼익악기와 아이파크영창 얘기다. 피아노 시장의 장기 침체라는 같은 위기를 맞았지만 삼익악기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세 배로 불린 반면 아이파크영창은 결국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영업익 세 배 뛴 삼익 vs 회생 신청한 영창



(사진=아이파크영창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사진=아이파크영창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