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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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과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주관 은행들이 두 회사의 IPO 이후 투자등급 신용등급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해당 등급을 확보하면 막대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차입 비용을 낮추고 기관투자자 자금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

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최근 수주간 앤트로픽과 오픈AI를 대신해 신용평가사들과 신용등급 문제를 논의했다. 두 AI 기업이 상장 이후 11조700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용평가사 애널리스트들은 양사의 은행들이 IPO를 통해 막대한 유동성이 확보되고 재무상태도 개선될 것이라는 논리를 제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