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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강한 고용 지표가 9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기대를 키우면서 금값이 하락했다.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고 있고 기준 금리 상승 가능성이 무이자 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을 더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1분(미 동부 시간) 현물 금 가격은 트라이온스당 4410.55달러로 0.4%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도 0.5% 내린 4456.40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시장이 노동절 휴일로 휴장하면서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