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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비아파트를 중심으로 크게 반등하며 공급 부족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이를 실제 입주로 연결하기 위해 정비사업 공정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 들어 서울 아파트 착공 36% 증가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체 주택 착공 물량은 1만950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늘었다. 인허가 물량도 2만8634가구로 6.1% 증가했다. 최근 3년 평균과 비교하면 착공은 34.6%, 인허가는 36.7%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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