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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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탈모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월가에서 탈모 치료제가 ‘제2의 비만약’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5.91% 오른 8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JW신약은 9.65% 상승한 3580원에, 삼익제약은 29.88% 올라 상한가인 8780원에 장을 마쳤다. 이달 들어 상승률은 각각 32.0%, 55.7%, 62.9%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