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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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인공지능(AI) 특수에 따른 메모리 이익 사이클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코스피 목표지수 12000’ 전망을 고수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이미 정점에 가까워졌다는 ‘피크아웃’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 주식전략가는 지난 4일(미국 동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피 목표지수를 12000으로 유지하고 있다”면서 “기업 이익이 뒷받침될 것이라는 판단에 근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여전히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 사이클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