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네이버, 헬스케어 전담조직 신설…의료 AI 수익화 시동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별도 조직을 신설한다. 지난해 인수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의 위의석·박찬희 공동대표가 새 조직을 이끈다. 그동안 연구·투자·인수합병(M&A) 형태로 흩어져 있던 헬스케어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작업이다.

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다음달 1일 최수연 대표 직속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새 조직의 공동 수장은 위·박 대표가 맡는다. 조직명과 두 사람이 사용할 공식 직책은 막판 조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