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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추고 중증 질환 보장을 강화한 5세대 실손보험으로의 전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가입자는 자신의 병원 이용 빈도와 보장 범위의 변화를 비교하여 전환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5세대 실손보험, 보장 범위 잘 따져봐야
환승 건수 7월 1만2762건
전월대비 50% 가까이 늘어
5세대, 보장 범위 줄지만
보험료 부담도 낮아져
중증 비급여 보장 수준 유지
비중증은 자기부담률 강화
보험료 무릅쓰고서라도
넓은 보장 원한다면 유지를
5세대 실손보험 시대
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9개 손해보험사(삼성·메리츠·DB·현대·KB·한화·농협·롯데·흥국)에 접수된 5세대 실손보험 신규 가입 건수는 지난 7월 5만1388건이었다. 6월(5만1505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5세대 실손이 출시된 5월에는 3만1422건이었다. 기존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가운데 재가입 주기가 돌아와 5세대로 갈아탄 건수는 7월 2만1249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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