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한경DB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한경DB
NHN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성장 기대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동안 게임과 결제 사업 중심으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의 실적 기여도가 높아지면서 ‘AI 인프라 수혜주’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은 지난 4일 8.50% 급등한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상반기 주가 상승률은 27.71%에 그쳤지만 최근 한 달 동안에는 무려 65.89%나 뛰었다. 지난달 발표한 2분기 호실적을 계기로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