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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경영권을 인수한 미국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가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프리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기술 개발을 위한 자본 조달 필요성과 중복상장 규제에 따른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향해 몸집 불리는 베어로보틱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어로보틱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을 상대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타진중이다. 기업가치는 2조원 안팎에서 논의중이며 조달 목표액은 3000억~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투자금은 로봇 연구개발(R&D)에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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