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금, 나무 등으로 만든 코나아이의 프리미엄 카드가 코나아이 본사에 전시돼 있다. (사진=임다연 기자)
메탈, 금, 나무 등으로 만든 코나아이의 프리미엄 카드가 코나아이 본사에 전시돼 있다. (사진=임다연 기자)
“프리미엄 메탈카드는 앞으로 롤렉스 같은 고급 시계처럼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명품이 될 것입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려는 욕구가 커지면서 나만의 개성을 담은 프리미엄 카드를 갖고 싶어 하는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천만원을 들여 주문 제작한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코나아이, 美 카드사 품고 글로벌 1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