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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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4일 장 초반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이고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두 대형주를 놓고 투자 판단이 엇갈렸다.

4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 가운데 수익률 상위 1% 투자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 오른 2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데다 장기 금리가 하락하며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