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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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고액자산가들이 사모형 생명보험(PPLI)을 이용해 헤지펀드와 사모대출, 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을 절세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생명보험이 부유층 전용 투자수단으로 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모형 생명보험은 납입액에 사실상 제한이 없고 보험 안에서 발생한 투자이익에 당장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때문에 부유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짐 화이트 그레이트오크웰스매니지먼트 창업자는 이를 “가입할 여력이 있고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려는 사람을 위한 초대형 로스IRA”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