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실리콘 커패시터 목업(Mock-up) /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 실리콘 커패시터 목업(Mock-up) / 사진=삼성전기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지난 3일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사들이고 삼성전자는 가장 많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5거래일 연속 하락한 코스닥의 반등을 겨냥해 코스닥150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대거 담았다.

4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는 전날 삼성전기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전기는 넥스트레이드(NXT)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2% 하락했다. 전자부품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이어지자 초고수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