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AI 컨설팅 기업'으로 변신...전문 인력 5000명 육성
히타치제작소가 ‘인공지능(AI) 컨설팅’을 차기 주력 사업으로 키운다. 생성형 AI가 기존 시스템 개발 업무를 대체하기 시작하자 단순한 시스템 구축업체에서 벗어나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자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도쿠나가 도시아키 히타치 사장은 3일 도쿄에서 열린 연례 기술 포럼에서 “AI가 현실 세계를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