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수가 아니라 금리 따라간다"…순환매 주인공 된 은행주
은행 기반 금융지주 주가가 강세다. 금리 상승과 환율 하향 안정, 주주환원 기대감이라는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자 동력을 잃은 시장 분위기 속에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3.62% 오른 1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01년 상장 이후 최고가다. 7월 이후 수익률은 19.51%에 달한다. 경쟁사인 KB금융과 하나금융도 같은 기간 주가가 각각 11.88%, 21.7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