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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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일본 등 해외 반도체 팹 건설 가능성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장기적인 글로벌 투자 구상을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언급한 일본 팹 건설 등의 내용과 관련한 현 상황을 공유한 것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송현종 SK하이닉스 코퍼레이트센터 담당(사장)은 전날 경기 분당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도체 팹을 국내에만 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당장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원론적으로 여러 조건을 검토하고 있고, 언젠가는 해외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것으로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