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인천 송도 공장 내부 사진
셀트리온의 인천 송도 공장 내부 사진
외국인 투자자가 8월 들어 탄탄한 실적 모멘텀과 현금 창출력을 갖춘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반도체 리밸런싱이 마무리 되면서 '삼전닉스'에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관측도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8월 한달 간 3152억원어치의 셀트리온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 6월 8일 연저점(15만9400원)을 찍은 뒤 약 17%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