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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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카메라 업체 고프로가 AI 하드웨어 기업 스타맨 옵티컬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2억8500만달러 규모의 인수 절차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 향상으로 10년 넘게 쇠퇴해온 고프로가 소비자용 카메라를 넘어 광학·AI 인프라와 방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찾는 거래라는 분석이다.

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고프로는 전날 비상장 기업 스타맨 옵티컬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맨 옵티컬은 전기 신호를 빛의 펄스로 바꾸고 다시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광트랜시버와 관련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