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로, 뉴욕 상륙…타임스스퀘어서 ‘5달러 초밥’ 승부
일본 최대 회전초밥 체인 스시로가 미국 뉴욕에 첫 매장을 열며 세계 최대 외식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해외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실적과 주가가 동시에 뛰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스시로 운영사 FOOD & LIFE COMPANIES(F&LC)는 오는 10월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미국 첫 스시로 매장을 연다. 3개 층 규모로 회전초밥 카운터와 개별 좌석을 설치하고 일본 최신 매장처럼 대형 스크린 주문 시스템도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