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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 접속 신청과 개발사 수주잔고 등 선행 지표가 실제 가동 실적보다 부풀려졌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인허가 및 착공을 거쳐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사업 전환율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AI 수요는 뻥튀기?
AI 인프라 붐의 외형을 키우는 숫자는 전력망 접속 신청, 데이터센터 장기계약 잔액, 공급업체의 신용보강, AI 연계 지분투자의 평가이익에서 나타난다. 앞의 두 항목은 수요의 선행지표다. 뒤의 두 항목은 금융·회계 변수다. 네 항목 모두 실물 가동이나 현금 매출보다 앞선 단계에서 큰 숫자를 만든다. 하지만 이를 같은 AI 수요로 합산하거나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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