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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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펀드(ETF)가 잇달아 편입하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ETF의 선택이 다른 ETF의 추가 매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런 흐름이 이어진 종목은 이후 주가도 상대적으로 강했기 때문이다.

2일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60거래일 동안 새로 ETF에 들어간 적이 없던 종목을 대상으로, 한 ETF가 처음 담은 뒤 다른 ETF도 따라 담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첫 편입 후 60거래일 안에 추가 편입될 확률은 47.3%로, 일반적인 경우의 27%를 크게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