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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시즌을 맞아 기업 실적 개선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으로 배당 여력이 확충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높은 배당수익률과 향후 배당 성장성 및 우선주의 가치에 주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기업 순이익·잉여현금흐름 급증
배당소득 분리과세까지 시행
배당수익률 높은 기업 중심으로
기업 실적도 따져봐야
"삼성전자 환원으로 우선주도 주목"
배당 여력 두둑해지고, 배당소득 분리과세까지
2일 리딩투자증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제조업 상장사의 순이익은 169조원이었다. 올해는 751조원, 내년엔 973조원까지 크게 불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잉여현금흐름(FCF) 역시 급증할 전망이다. 지난해 합산 FCF는 99조원에서 올해 522조원, 내년엔 778조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기업별로 배당을 확대할 '주머니'가 한층 두둑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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