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진=연합뉴스
LG전자/ 사진=연합뉴스
8월 한 달간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전자였다. 그 외에도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헬스케어 대표 종목에도 매수가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8월 3일~31일) 외국인 투자자는 LG전자를 약 2400억원(117만주)어치를 순매수했다. LG전자 주가는 올해들어 125.93%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103.11%)의 상승률을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