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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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중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금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 자금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정보업체 윈드(Wind)와 중국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이 보유한 중국 현지 상장사 주식 수는 101억주에 달한다. 이는 직전 1분기(75억주) 대비 34.6% 늘어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