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사진=뉴스1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사진=뉴스1
통신 3사의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SK텔레콤은 15% 넘게 오른 반면 KTLG유플러스는 2~3%대 상승에 그쳤다. 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KT와 LG유플러스로도 매수세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0.42% 오른 9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T는 1.12% 상승한 5만4000원, LG유플러스는 1.53% 오른 1만5520원에 마감하는 등 통신 3사는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