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티나던 화장품주 팔고…초고수들 '이 주식' 담았다
8월의 마지막날,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는 한 달간 크게 오른 화장품주를 대거 팔고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대내외적 환경으로 보합세를 보였지만, 올 2분기 실적 호조 등을 근거로 상승에 베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 고객 중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원금 1000만원 이상 기준)는 전날 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날 넥스트레이드 종가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주가는 0.30% 하락했다. 8월 한 달로 기간을 넓혀보면 2% 이상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