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이 AI 투자 확대, 견조한 소비 지출, 그리고 대규모 관세 환급 효과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기업들 실적 전망 잇달아 상향
관세 환급금 수십억弗 ‘뜻밖의 횡재’
관세 환급금이 기업 실적 ‘효자’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금융정보업체 LSEG 자료를 분석한 결과 S&P500 기업의 올해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약 16% 늘었다. 아마존과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의 투자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기업 이익 증가 폭은 2021년 가을 이후 가장 컸다. 매출 증가율도 수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