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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응해 변동성이 큰 중소형주 지분을 축소하고, 저평가 매력과 실적 모멘텀을 갖춘 주요 대형주 비중을 확대하는 포트폴리오 조정을 단행했습니다.
GS건설·GS리테일 등 ‘저PBR 가치주’ 선별 매수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GS건설 지분율을 지난 7월 1일 7.82%에서 8월 6일 10.02%까지 끌어올리며 188만3036주를 순매수했다. GS건설(시총 약 3조1000억원)은 국내 대표적인 저평가 대형주로 꼽힌다.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2026년 추정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3배, 2028년 추정치는 0.56배 수준으로 전형적인 저PBR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일반적으로 PBR이 1배 미만인 경우 저평가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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