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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하반기 거래대금 축소와 실적 둔화 우려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으나, 7%대에 달하는 높은 배당수익률을 겨냥한 저가 매수 전략은 유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분기 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뚝뚝'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4.01% 내린 3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고점(5월 6일 8만7800원) 대비 60.47% 급락한 가격이다. 한국금융지주(연고점 대비 -35.28%) 삼성증권(-46.01%) NH투자증권(-32.52%) 키움증권(-43.65%) 등도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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