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MSCI 편입…LG이노텍, 서버 기판으로 재평가 기대
LG이노텍이 1년 만에 MSCI 한국지수에 재편입되는 가운데 반도체 기판 사업 성장에 힘입어 주가 재평가 기대가 나온다. 광학솔루션 실적도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내년부터 서버용 FC-BGA 공급이 본격화하면서 패키지솔루션 사업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핵심으로 떠오를 것이란 분석이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5.07% 오른 64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 마감 후 MSCI 한국지수 편입을 위한 리밸런싱이 예정돼 있어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가 주가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약 3130억원, 유진투자증권은 4390억원의 매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